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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는 영원한 사랑이다.목소리는 천상이다.

그 처참했던 6.25전쟁이 끝나고 10년도 채 않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활기가 넘치네요.

이미자 전성기의 노래는 영원하다.한국 가요사의 진정한 전설이다.

노래 자태 품위 대한민국 최고 입니다

62년도에도 할 건 다 했군요. 재밌네요. 탭댄스 추는 무희는 지금 봐도 섹시하네요.

차이점까지 설교 자체가 웃음만 나오네요. 기도안차서~

존경하는 김상희님, 반갑습니다

한푸라는 너절한 옷을 한복을 베껴서 만들어입고 자국의 전통의상이라니 비웃음을 사는게지. 전통이란 꾸준히 유지해서 이어져옴이 있어야하는거고,비슷한 복식을 언제 잠깐 입다가 버려서 유지를 못했으면 유물이지. 그런 유물을 또 어떻게 만드는지도 몰라서 한복을 베껴내 만들어 입고있으니 얼마나 문화적빈곤이 심한지 한푸거리는 애들을 보며 절감한다

당시의 젊은 여자 무용수들은 생존해 있겠지요? 그래도 80을 훌쩍 넘었겟네요. 세월이 한편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영상만 흑백이지 모두들 세련됐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님 너무나훌륭하셔 임기를 다채지못한것이더안타까워요

목소리 너무 좋아 요

문주란씨 얼굴자연그대로였을때 사랑스러운모습! 의사들이다망쳐서..

긍데 가운데 있는여자 피지컬 좋고 좃나 쎅씨하다 ❤

저렇게 청순하고 앳띤 아름다움이...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만났어도 독보적인 목소리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한때 그 매력에 푹 빠졌던 시간들이...

송민도 ❤진짜 딱 내스탈이다❤

자연산 글래머들의 향연이라 더 감동적이네.

대한민국의 벨에포크시대 낭만과멋 이 살아있네요

나 국민학교 때 육교가 없어 사고로 여러명의 학생들이 하늘 나라로 갔지요 당시 전교회장하던 동네 형이 육영수 여사님께 편지를 보냈고 육역사님께서 관심을 갖으시고 학교앞에 육교를 만들어 주셔서 육교를 건너다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진정한 국모는 육여사님 입니다 존경하고 정말 보고싶습니다

박대통령을 부정하는 세력은 정말 배은망덕한 세력이고 번영의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는거다

우리때는 나성에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중간생략 중간생략 이랬는데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참으로 정감어린 영상입니다 저 영상의 배경인 고양군 중면이면 지금의 화정쪽입니다 영상 초기에 배경음악였던 희랍인 조르바 OST가 참 잘 어울리네요 ㅋ 옛날 모습 참 정감 어리고 흐뭇합니다 시골은 저런 모습이 진짜 시골이죠.. 돌아가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로... 참으로 그립습니다

중국 전통복이란 거 자체가 있기나 한가요? 청나라, 원나라 때 복식도 중국 거로 봐줘야 하나? ㅎ

문화예술 을 억압했던 대통령 (거의 북한 수준) 이미자와 동백아가씨 외 223곡의 금지곡 송창식, 윤형주, 양희은, 이장희, 한대수, 신중현 대마초 협의로 구속 가수활동 금지. 1973년의 가수 장미와 의 가사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날마다 이시간에 지나더니 ~~ 성인가요가 거의 애기들 동요 수준입니다. 군에서 전투훈련 하던 장교들이 (방송윤리위원회) 나와서 문화 예술 을 평가했으니요. 보수주의자도 인정하는 문화예슬 인구정책 실패 대통령 입니다.

좋은신어머닐모셨내요

2024년8월15일 광복절 친일파들이 창궐하는 작금의 시대에 분개하며 비통한심정으로 듣습니다

Oh, well, a-bless my soul, but what's wrong with me? I'm itchin' like a man on a fuzzy tree My friends say I'm actin' wild as a bug I'm in love I'm all shook up Mm-mm, yeah, yeah, yeah Oh, well, my hands are shaky, and my knees are weak I can't seem to stand on my own two feet Who do you thank when you have such luck? I'm in love I'm all shook up Mm-mm, yeah, yeah, yeah Well, please, don't ask me what's upon my mind I'm a little mixed up, but I feel fine When I'm near the girl that l love best My heart beats, so it scares me to death When she touched my hand, what a chill I got Her lips are like a volcano that's hot I'm proud to say that she's my buttercup I'm in love I'm all shook up Mm-mm, yeah, yeah, yeah Mm-mm, yeah, yeah, I'm all shook up

교과서에도 나온 노래

저희는 이 아니라 우리는 이라고 해야 맞지않나..?

각하 ~😢

대한민국에서기념관을세워야할분누구인가?오직한분뽑는다면세계가인정하는.박정희대통령님입니다.빨리세워요.엉뚱한짓그만두고.왜자꾸엉뚱한짓하나?

인류의 적.. 지구의 암… 혹시나 역시나 차이나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대성버전도 좋지만 원래 가수버전도 훌륭합니다~~!!!!

추풍령이랑같이 18번이었는데~~❤

내고향 어불도 입니다

.위대하시고 존경하신 박정희대통령각하 그립습니다 육영수여사님또한 존경하며 영원히 기억하고십습니다~~

비행기한대도없이 남의나라비행기빌려서다니신분의 헌신적인노력에 지금은 비행기가많아 일반인들도 어느나라든지갈수있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13:30 함보른 광산 방문

좌파들은 은폐하려고 수단 방법 가리지않는다한심짝 ㆍ없다 지금 캄보디아 피니필 보십시다 갔이경제개발 했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오직 나라생각 경제발전 진국에 다니면서 발로 뛰면서 그당시 그렇게 안햇으면 지금 저과통 일

광부앞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박정희대통령님 얼굴이네요. 좋은 조국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가난을 이겨내고자 오로지 후손들에게 가난을 물러주지않을려고 존경합니다 위대합니다 대통령님 덕분에ㅇ빨리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추억의 노래. 신혼여행 전에 친구들 앞에서 불렀었조.지금 칠순이 넘어도~

고복수 선생의 저음은 참 푸근합니다 아버지 품속 같습니다

사람없고,목소리남았구나

엄마 손잡고 코스모시길따라 소풍가던시절..저때의 동무들 그리고 너무 보고싶은 엄마..너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근데 저 가운데분은 송민도님이라던데...

60년대해병출신인데당시는어느군대나힘들었던시기입니다,고생을더하고덜하고차이는. 여기있다고봅니다먼저해병대는아마3군에서재일환경이열악하고물자지원등육군에비해상당히부족하였고또한병력지원자도우선체력과국가관충성심이강한자를우선대상이다보니까가방끈이짧은건사실이었다,그러다보니다시말해무식하고빳다를때려도무식하게때리다보니가려서패야되는데잘못맏아허벅지가썩고워카발로정강이그냥걷어차정갱이부러지고,그러니까잘가려서맞지앉으면집에병신이돠가지고오지~당시는그랬답니다~차라리지금같이배불리먹여주거나때리든지참그랬다우~

목소리도예쁘지만성량과가창력에있어서는따를사람이없을것같습니다.

다른나라갔어 돈좀빌려주라고 울믄서 무릎꿁고애원했다고하는걸보고. 통곡을했습니다 지금박정희영화개봉했답니다 광고를못하니 모르는사람들이 많다고하니. 좀전파해주시고. 한번 꼭봐주셔요

오로지. 나라. 국민만 생각하는 두분. 너문존경합니다. 그렇게갔어. 가슴메어집니다